가자! 사이판 으로...( feat. 켄싱턴 호텔 )
2020. 2. 8.
올해엔 우리 가족이 사이판으로 놀러를 갔다 왔습니다. 많은 정보는 없지만 호텔 과 조그만 정보 같은거 올려보려 합니다. 저희는 4박5일 일정으로 갔습니다. 전에 괌을 3박4일로 갔었는데 너무나 아쉬워서 이번엔 4박5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시간여유도 있고 이런게 여행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제주항공의 비행기 결함 소식이 들려서 제주항공을 취소하고( 수수료 30만원) 아시아나 항공으로 다시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아시아나 추천합니다. 아침 8시 비행기여서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서 라운지에서 쉬었다가 비행기에 탑승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 문제는 새벽에는 5시 부터 티켓팅을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찍 도착해도 들어갈수가 없더군요. (짐이 없었다면 일찍 들어갈수 있습니다. 다만 짐..